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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직대통령들에게 추석 선물 전달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25일부터 사저 방문해 전달 예정

김경태 기자 기자  2025.09.25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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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과 배우자들에게 추석 명절선물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을 대신해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이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들의 사저를 방문해 명절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25일부터 경남 양산시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해시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사저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그 외 전직 대통령의 배우자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에 대한 예우와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았다"고 했다. 

한편 올해 추석 선물은 △대통령 시계 △8도 수산물 △우리 쌀로 구성됐으며, 특별 제작된 대통령 시계에는 '대통령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이 대통령의 철학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