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구 가족센터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착 지원 맞손
■ '인생 2막, 모델로 무대에 서다' 월드모델 아카데미 제7기 개강
[프라임경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일반대학원은 지난 23일 대구동구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 대구거점센터, 센터장 이은아)와 상호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가톨릭대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개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지역민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외국인 유학생 대상 외국어 교육, 상호문화 이해 교육, 생활 정보 제공 △지역사회 봉사 및 문화교류 활동 참여 기회 제공 △공동 세미나, 워크숍,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홍 일반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인생 2막, 모델로 무대에 서다' 월드모델 아카데미 제7기 개강
40대~70대 대상 15주 체계적 커리큘럼 운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월드모델 아카데미가 지난 17일 대구 수성호텔 피어니홀에서 '제6기 수료식 및 제7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기 수료생들의 성과를 기념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7기 과정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월드모델 아카데미 출신 이지현 한복연구소 원장이 연출한 전통 한복 패션쇼와 드레스·캐주얼 의상 쇼가 펼쳐지며 2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5기 진·선·미 일동이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해 아카데미의 발전을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월드모델 아카데미는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모델이 되기 위한 기초수업부터 바디트레이닝, 체형교정, 워킹, 대회 시뮬레이션 등을 포함한 15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료생은 모델 선발대회, 지역 패션쇼, 지자체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 설 기회도 얻게 된다.
현재 일부 수료생은 인근 전문대학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3월에는 '모델·뷰티·보건 석사과정'이 개설돼, 복지센터·문화센터 등 현장에서 지도자로 활동할 기회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이나희 아카데미 원장은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가 바로 월드모델 아카데미"라며 "수강생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