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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 기업 선정

로봇 바리스타·애니매트로닉스·도슨트까지…실용형 휴머노이드 솔루션 개발 집중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9.24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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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상화(대표 정범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신규 참여 기업으로 24일 선정됐다.


상화는 이번 연합 활동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개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시관 도슨트 역할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가이드 로봇 △테마파크·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상설 공연을 펼치는 애니매트로닉스 액터 로봇 △로봇 바리스타 기술을 확장한 24시간 무인 F&B 서비스형 휴머노이드 등을 선보인다.

이번 선정은 상화가 축적해온 로보틱스-미디어 융합 기술력을 공인받은 결과다. 상화는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과 협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심형 스마트팩토리 R&D·로봇 제어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해왔다.

특히 상화의 기술력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질적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현장에서 사람과 소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로봇 구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범준 대표는 "이번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를 통해 상화의 융합 기술력을 국가 주도 프로젝트에서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머노이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