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살리는 기적' 교직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
[프라임경제]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23일~25일 3일에 거쳐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때마다 내 가족을 포함한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 활동 중 응급 상황 발생 시 교직원과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교육으로 앞으로도 매년 실시해 교직원들의 응급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대자원, 경주성애원)을 방문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실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