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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소식] 2025 국가공헌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저출생 지원 공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4 15: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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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가공헌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저출생 지원 공로
시니어 안전지킴이 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프라임경제]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25 국가공헌대상'에서 저출생 지원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공헌대상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 16개 부처의 후원으로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가능 역량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전문가와 학계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ESG 경영, 저출생 지원, 동반성장 등 13개 부문에서 39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됐다. 

대구교통공사는 결혼-출산-보육-돌봄-채용의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구성된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5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가 추진하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5대 전략'은 △결혼 장려(미혼 남녀의 자율적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 조성) △출산 장려(다자녀 가구 부모・자녀 운임 무료, 난임 휴직 기간 및 급여 확대 등 제도 개선) △보육 시설 지원(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및 지역 개방) △돌봄 지원(지역 예술인 및 대학생과 협업한 늘봄학교 운영) △채용 확대(휴직 결원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채용)이다.

공사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5대 전략'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혁 사장은 "이번 국가공헌대상 수상은 공사가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니어 안전지킴이 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7일 반월당역 공유회의실에서 '시니어 안전지킴이'사업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공사와 함께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15개 수행기관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부의 안전 최우선 정책 기조에 맞춰 공사가 주도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2025년에 추진한 안전 및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 안전지킴이 사업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총 115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역사 안전지킴이, 승강기 안전단, 열차 내 안전지킴이, 불법촬영 안심도우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올해 추진한 △역사 내 안전지킴이 안전 교육 강화 △우수 안전지킴이 분기별 포상 제도 운영 △시니어 안전지킴이 자체 보호 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유관기관과 협의해 병행 실시하는 등 참석 기관 모두 안전지킴이 어르신의 안전하고 보람된 일터 조성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혁 사장은 "시니어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안전한 도시철도, 더 따뜻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