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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식] 농어업인수당 인상 지원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청신호'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9.24 1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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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업인수당 인상 지원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청신호'
■ 고성군 유스호스텔 운영법인 '2025공룡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
■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제8358부대 장병 위문'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전국평균보다 낮은 농업인수당을 추가 지급하고자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중점 지정하고 2022년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경남도 건의사항 전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려 드디어 2026년 2인농가 70만원, 1인농가 60만원을 지급하는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어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 22년부터 각각 30만원씩 지급돼 농가의 소득안정화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농어업인 수당은 선심성의 단순한 일시적 수당 지급이 아니므로 지급방법을 현금이 아닌 고성군에서만 사용가능한 농협채움카드로 선택해 지역활력의 마중물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농업인 소득안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순환경제로 지역의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지급시기를 앞당기길 희망하는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전년 대비 7월 지급을 6월로 한 달 앞당겨 추진함으로써 사용 가능 기간이 확대돼 농어업인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됐다. 

이런 장점이 많은 농어업인 수당이 타 시도와 비교할 때 전국 평균보다 낮다는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고성군은 2022년부터 농축산물 최고의 메카 지역 구축을 목표로 농어인수당 인상 지원을 대표적인 공약사업 선정하고 실행계획 검토 보고회를 통해 관리 및 지속적인 실천을 추진해 왔다. 

고성군은 군 자체 농어업인수당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4년~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요청을 진행한바, 보건복지부에서는 광역-기초 간 제도 중복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식적인 합의를 통해 일원화해 시행 중으로 경남도와 협의해 진행을 추진하라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에 고성군은 보건복지부의 현 협의사항을 전달하고 경남도에 농촌의 지속가능성 및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 등을 간담회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수차례 단독으로 경남도 차원의 인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경남도는 농업인과 고성군의 건의를 수용해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인상을 추진해 2인농가는 60만원에서 70만원, 1인농가는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증액 지원해 농업세대의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이 2022년부터 추진한 공약사업 이행의 청신호가 켜진 셈이며, 군은 2026년 당초예산 51억원을 편성하는 등 공약사업의 원활한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존의 농어업인 수당이 전국 평균수준보다 낮아 인상 지원이 절실했는데, 내년 수당인상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어려운 고성군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공약사업도 이행돼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고성군 유스호스텔 운영법인 '2025공룡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공룡엑스포를 연계해…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고성군 유스호스텔 민간위탁 운영사인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대표이사 박지훈)가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24일 500만원 상당의 예매권을 구매했다.


고성군 유스호스텔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는 세안호텔그룹의 협력사인 청소년 단체로, 현재 세안호텔그룹은 전국에 11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 박지훈 대표는 "고성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고성군 유스호스텔의 개장에 맞춰 공룡엑스포와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예매권을 구매했다"라며, "이번에 구매한 예매권을 세안호텔그룹 임직원과 고성군 유스호스텔을 비롯한 11개 호텔 이용객에게 배부해 전국에 고성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유스호스텔 개장과 공룡엑스포 개최를 통해 고성군이 당일 관광을 넘어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 숙원사업이었던 고성군 유스호스텔은 고성읍 신월리 657-22번지 일원에 연면적 7,279.07㎡, 4개동 지상 11층의 규모로 46개 객실, 수용인원 192명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2025년 9월 정식 개장해 고성을 찾는 전지훈련단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고성군 유스호스텔 예약은 대표전화(☎055-672-1010)와 고성군 유스호스텔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제8358부대 장병 위문'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장병들과 오찬 함께하며 감사의 뜻 전해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24일,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제8358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NH농협 고성군지부장, 고성군산림조합장, 고성축산농협 상임이사 등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 기관장들이 함께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NH농협 고성군지부장, 고성군산림조합장, 고성축산농협 상임이사 등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 기관장들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성사랑상품권 510매를 전달했으며, 이후 부대 식당에서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기도 한 이상근 군수는 오찬 자리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부대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은 명절마다 제8358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해왔으며, 올해는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군수와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방문해 뜻깊은 교류를 이어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군민들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지역 안보를 지키는 장병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위문이 군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