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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빛나는 달성] '촘촘한 돌봄망 구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가져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4 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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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돌봄망 구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 가져
■ 송해기념관 문화아카데미, 10월 교육생 모집

[프라임경제]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달성군보건소,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주요 서비스 제공기관과 군청 및 읍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논의하고, 각 기관이 제공할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나눴다. 

각 기관은 이 계획에 따라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돌봄 통합지원은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시범사업 지자체로서 적극 노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생을 즐길 수 있는 ‘군민이 행복한 달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지난 5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통합돌봄전담(TF)팀을 구성했다. 내년 3월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자주, 자세히, 함께 들여다 보는 달성군 통합지원'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송해기념관 문화아카데미, 10월 교육생 모집
총 4개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폰·환경·타로·커피 체험까지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는 송해기념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 4분기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분기에는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 △우리 집 건강, 내 손으로 지켜요 △힐링 타로 △커피 향기 남기세 등 총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 가운데 '내 손에 스마트폰,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송해기념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좌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개인정보 보호, 해킹·피싱 예방까지 실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는 10월14일부터 11월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최경원 대구 미디어 교육원 대표, 최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강사, 서현정 시청자미디어재단 강사 등 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생활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우리 집 건강, 내 손으로 지켜요'는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11월까지 매월 토요일 2회 운영되며, 회차당 15명씩 모집한다. 

지난 2·3분기 높은 호응을 얻은 '힐링 타로'도 연장 운영된다. 11월까지 매주 주말 열리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옥포읍 기세리 어르신을 위한 '커피 향기 남기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커피 시음과 라떼아트 체험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세리 거주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송해기념관은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