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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자원 선순환 실천...커피박 화분 꽃묘 300주 식재

70세 이상 어르신 제작한 친환경 커피박 화분으로 아이들이 꽃을 길러 식재까지

송성규 기자 기자  2025.09.24 0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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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커피싸이클은 노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후원하는 선순환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가겠다."

지난 20일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이현규) 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커피박 업사이클 사회공헌 사업인 '커피싸이클' 일환으로 여수시 '이충무공 자당 기거지'에 커피박 화분으로 기른 꽃묘 300주를 심었다.

'커피싸이클'은 LG화학 여수공장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해 연필·화분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사회공헌 사업으로 커피박 제품 제작은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맡아, 자원 재활용과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커피박 연필을 제작하여 여수시 초등학교 신입생 1800여명에게 후원한 바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올 해 7월 여수시 노인복지관과 함께 커피박 화분 300개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약 두달동안 화분에 씨앗을 심고 가꾸며 자원 재활용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