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해결 지원 요청
■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성주군 벽진면 출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협의회장, 이장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 10여 명이 함께했다.
성주군은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농업·관광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발전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군의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성주군은 겨울철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방역기간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등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성주'를 달성하고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악성질병의 긴급대응을 위한 24시간 신고체계 운영을 위한 축산과 상황실 운영, 농가 예방접종 및 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통한 질병방역 관리, 질병발생 동향 및 방역수칙 준수 등의 적극적인 홍보, 질병 발생 및 역학 발견 시 즉각 살처분·이동중지 및 역학조사 실시 등 그에 합당한 조치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 전반 및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농가와 관계자들의 철저한 방역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 없는 방역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 및 축산발전을 달성 할 수 있도록 축산인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