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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식] 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해결 지원 요청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4 0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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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해결 지원 요청
■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성주군 벽진면 출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협의회장, 이장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 10여 명이 함께했다.

성주군은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농업·관광 등 지역 핵심 분야의 발전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군의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성주군은 겨울철을 앞두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방역기간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초소 운영을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등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성주'를 달성하고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악성질병의 긴급대응을 위한 24시간 신고체계 운영을 위한 축산과 상황실 운영, 농가 예방접종 및 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통한 질병방역 관리, 질병발생 동향 및 방역수칙 준수 등의 적극적인 홍보, 질병 발생 및 역학 발견 시 즉각 살처분·이동중지 및 역학조사 실시 등 그에 합당한 조치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 전반 및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농가와 관계자들의 철저한 방역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 없는 방역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 생산 및 축산발전을 달성 할 수 있도록 축산인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