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고령군 소식]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4 09:17:53

기사프린트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무사고·무재해 실현'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김충복 부군수 주재로 지난 19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읍면장 및 읍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해당사업에 대한 현황 공유 및 사업 추진 간 애로사항 건의 등 관내 문화누리카드의 발급률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 문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연간 14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 사업은 정부합동평가 '문화누리카드 이용활성화' 지표와도 연계되어 소외되는 계층이 없이 모두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충복 부군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읍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읍면 담당자들이 사업 전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모든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군청과 읍면이 유기적으로 소통해 통합문화이용권의 발급률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모든 군민이 문화적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사고·무재해 실현'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고령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발주 공사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령군 발주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이 발주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의 전문 강사가 초청되어 진행됐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방안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시공 현장 내 의무 이행사항 △공정별 주요 위험요인과 실제 사고 사례분석 등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발주기관으로서의 안전관리 책임을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남철 군수는 "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발주 공사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안전의식을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무사고·무재해 고령군 실현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