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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전략위, 교육·보안·지역 TF 구성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뒷받침…유연한 TF 체제 운영

박지혜 기자 기자  2025.09.23 1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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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3일 △교육 TF △보안 TF △지역 TF 등 3개 분야 테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위원회가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수립 등 위원회의 주요 AI 정책 수립과 심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8개 분과위원회을 구성, 운영해오는 과정에서 3개 분야에 대해서는 보다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른 후속조치다. 

TF는 기존 분과에 속한 위원 중 한 명이 리더를 맡게 되며 새로운 전문가들과 기존 위원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교육 TF는 △초·중등 AI교육 △전국민 AI소양 교육 등에 보다 특화돼 현재 과학·인재분과와 별개로 구성된다. 기존 과학·인재 분과분과위원인 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리더를 맡아 운영된다.

보안 TF는 안보나 윤리와 별도로 AI를 악용한 보안문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TF 위원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에 있어 국가 안보실 3차장실과 협력할 계획이다. 

기존 사회분과 위원이자 전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인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가 리더를 맡는다.

지역 TF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지역 기반 AI사업·정책들에 대한 효율적 추진과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 기술·인프라분과 분과위원인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가 리더를 맡아 운영한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은 "유연한 테스크포스 체제 구성·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대한민국 AI 액션플랜 수립 등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