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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당진] 로컬푸드 활성화 위해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23 17: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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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 활성화 위해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더로컬농업회사법인(주), 당진축협, 당진로컬푸드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 농축산물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과 민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 17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판로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품목별 연중생산체계 구축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공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더로컬농업회사법인은 당진 농축산물 판매 증진과 대전권역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당진축협과 당진로컬푸드협동조합은 고품질 농축산물과 농식품의 안정적 공급을 약속했다.

또한, 시는 지난 19일부터 대전 도안 신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범 운영하며 대전 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정적인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은 당진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대전권역을 포함한 외부 판로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개최
시민·기관과 함께 버스터미널·주요 도로변 집중 정비, 깨끗한 도시 만들기 추진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9월22일부터 10월1일까지를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으로 지정하고, 국토 전반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시협의회,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 △당진1동 기관단체(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새마을지회, 체육회)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관문인 당진시 버스터미널 일원과 당진1동 우두리 번화가 주변 주요 도로변, 공원, 화단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캠페인에 참여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진시가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단기적 미화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매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환경 보호 의식 확산과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