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누비전 판매 첫날' 현장 방문
■ 경제일자리국 간부들, 기업과 함께 '동보원' 추석 위문
■ 창원사랑상품권, '먹깨비, 땡겨요'에서도 쓴다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90억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특별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류 누비전 판매 첫날인 23일 오전,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금융기관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은행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상품권 구매를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에 대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인근 반송시장을 찾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직접 추석 용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누비전 사용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의 효과를 알리고자 '창원애(愛)쓰고 창원을 살리고', '사는 기쁨, 쓰는 보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비전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께서 누비전을 사용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사랑상품권 특별 판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모바일·지류 각 월 30만원의 개인 구매 한도 내에서 1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경제일자리국 간부들, 기업과 함께 '동보원' 추석 위문
성산구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찾아…아동 생활 현황과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
창원시는 22일 BNK경남은행, ㈜라쉬반코리아와 함께 성산구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찾아 아이들과 따뜻한 추석의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에는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특별히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가 함께했으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아동 생활 현황과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이들과 일상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BNK경남은행이 50만원 상당의 간식류를, △창원에서 성장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는 ㈜라쉬반코리아가 100만원 상당의 기능성 언더웨어를, 그리고 △경제일자리국 직원들이 자율 모금한 성금 38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오늘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고,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사랑상품권, '먹깨비, 땡겨요'에서도 쓴다
9월22일부터 전면 시행…市, 소상공인 지원·시민 혜택 본격화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9월22일부터 '창원사랑상품권'을 경남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추석맞이 특별 할인된 창원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배달앱에서 결제 가능하고, 추가로, 2만원 이상 주문을 3회 하면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1만원 할인쿠폰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입점비 무료 △상품권 결제 지원을 통해 경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지역화폐 활용 확대, 배달시장 독과점 완화, 지역경제 선순환 촉진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은 더 알뜰한 소비를, 소상공인은 더 안정적인 경영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력과 착한 소비 확산을 동시에 책임지는 창원형 배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