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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도시 부여] 제주서 멜론·방울토마토·왕대추·밤 등 '굿뜨래 농산물 판촉 행사' 성황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23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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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멜론·방울토마토·왕대추·밤 등 '굿뜨래 농산물 판촉 행사' 성황
■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 회장,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9월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제주도 하나로마트 4개 지점에서 '굿뜨래 농산물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대표 농산물인 멜론, 방울토마토, 왕대추, 밤 등 제철 과일을 소개하고, 제주도 소비자들에게 부여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19일 오전 하나로마트 제주점 옥외에서는 '부여군 농산물의 날' 판촉 행사가 개최됐다. 부여군조합공동법인, 지역농협, 굿뜨래경영과가 참여해 다양한 농산물을 시식·증정하고 가격 할인 행사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부여군 농산물을 제주도민들에게 알리고, 농산물 공급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날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멜론, 방울토마토, 왕대추, 밤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굿뜨래> 브랜드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에서 농산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제주도민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통해 유통 채널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 회장,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지역 봉사·안보·통일 교육 공로 인정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 회장이 지난 20일 충청남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제30회 충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도민으로 선정돼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에서 빛나는 도민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 충청남도 드론페스타'와 연계해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충남 발전에 헌신한 모범단체 3곳과 모범 도민 15명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부여군에서는 전미호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회장은 부여군지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나라 사랑 운동 △환경정화 캠페인 △취약계층 돌봄 △청소년 안보·통일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미호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과 소통하며 봉사활동은 물론 안보·통일 의식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