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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물드는 보령" 제28회 보령예술제 오는 26일 화려한 막 올려

전통과 현대 잇는 문화 향연…노브레인 콘서트로 대미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23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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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지회장 한면택, 이하 보령예총)는 오는 9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예술로 물드는 문화의 바다, 보령!'을 슬로건으로 제28회 보령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령문화의전당, 대천역 광장 특설무대, 보령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보령예총 8개 협회와 71개 특별회원단체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예술 14개, 전시행사 3개, 경연대회 4개, 문학 토크콘서트와 아트 프리마켓 등 총 24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막일인 26일에는 보령문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보령 아트 프리마켓과 국악협회의 퓨전국악공연이 열리고, 저녁 7시에는 가수 김기태가 출연하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대천역 광장에서는 특별회원단체의 색소폰 공연 등이 펼쳐진다.

27일에는 청소년 미술실기대회, 새싹동요제, 청소년 백일장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이끄는 무용협회 공연과 음악협회의 정기연주회가 준비돼 있다.

28일에는 보령청년예술단 공연, 뮤지컬, 청소년 그린문화제 등이 열리고, 폐막 무대에서는 유명 밴드 노브레인의 단독 콘서트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보령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인의 창작 열정을 북돋우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 보령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예총은 이날 공연예술 14개, 전시행사 3개, 경연대회 4개, 문학 토크콘서트와 아트 프리마켓 등 총 24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