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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식] '만학의 꿈'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3 1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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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한 재능나눔 성료
 
[프라임경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0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안순자, 임승필, 황현철 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학습자, 문해교사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본 행사는 성인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등불교실'과 초등학교 학력인정 '보배학교' 교육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성인문해교육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2025년 현재 12개소 170여 명의 어르신들이 수강하고 있다.

청지회(회장 김주우)에서 주관한 '도전골든벨' 행사는 객관식·주관식 문제 풀이가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자신감 있게 문제를 풀어내며 배움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울진색소폰 클럽 공연과 고고장구 공연,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함께 열려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군은 이번 도전골든벨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박람회 참가, 평생교육 관련 강의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셔서 부디 만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한 재능나눔 성료
자원봉사단체·군 장병 등 500여 명 참여, 따뜻한 나눔 실천

울진군은 지난 18일 죽변면 해군부대 주차장 일원에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 주관으로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행복마을 재능 나눔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4개 자원봉사단체, 죽변항에 위치한 해군 1함대 포항대대 214전진기지대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날 제공된 식사는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지원으로 운영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마련돼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특히 손 마사지, 네일아트, 메이크업, 즉석 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어우러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손병복 군수는 "자원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를 잇는 연결고리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군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