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부는 물론 기업들도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모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맘스커리어(이금재 대표)가 괴산군(송인헌 군수)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생 극복에 다시 한 번 앞장선다.
우리나라 최초 경력보유 여성기자들로 구성된 사회적기업 언론사인 맘스커리어는 괴산군과 지난 19일 저출생 극복과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출산을 축하하고, 저출생 시대에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괴산군은 인구 감소 도시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맘스커리어와 괴산군은 업무협약을 통해 괴산 군민을 위한 출산 장려 동행 캠페인에 상호 협력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사업 홍보 등을 함께한다.
아울러 맘스커리어는 괴산군에서 출생하는 모든 가정에 출산·육아용품(더블하트 더블박스)을 후원한다. 맘스커리어가 제공하는 출산·육아용품에는 젖병, 수유 패드, 신생아 스킨케어 제품 등 육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이 담길 예정이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저출생은 정부·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업과 국민이 해결해 나가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괴산군에서 출생하는 모든 가정에 출산·육아용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괴산군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저출생 극복에 뜻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