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린대 경찰보안무도과, 경상북도 경찰청 현장견학 실시
■ 대구가톨릭대 민병운 교수,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도서 100권 기증
■ 경북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겨울 밤하늘 공개 관측·강연 개최
[프라임경제]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경찰보안무도과는 지난 18일 경상북도 경찰청을 방문해 '경찰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경북경찰 홍보관 관람 및 경북경찰 과학수사(KCSI) 수사체험, 사격실습실 사격체험, 112 교통상황센터 견학 등 경북경찰청의 업무 분야별 브리핑 및 실무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보안무도과 학과장 김미호 교수는 "경찰기관 현장견학 및 체험 수업을 통해 그동안 학교수업을 통해 배웠던 이론들을 실제 적용해 보는 좋은 기회이자, 장래 경찰공무원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부여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 대구가톨릭대 민병운 교수,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도서 100권 기증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 광고홍보전공 민병운 교수가 자신의 저서 '스타트업 100인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100권을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기증했다.
민 교수는 출간 당시 "인세 전액을 스타트업 관련 기관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기증은 그 약속을 실천한 사례다.
이번에 활용된 1차 인세 수령액은 약 200만원 규모로, 현금 기부를 계획했으나 최근 특강을 진행한 청년창업사관학교로부터 창업 관련 도서 수요를 전달받아 책으로 직접 기부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민병운 교수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보다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지식 자산을 제공하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 책은 국내외 116인의 스타트업 전문가들이 전하는 실질적인 전략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트업 100인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실리콘벨리,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현장을 포함한 스타트업 사례를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조직문화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투자자 대응, 청부 협업, 소비자 브랜딩 전략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뿐 아니라 기존 기업의 실무자들에게도 유용한 전략서로 평가된다.
한편, 민병운 교수는 앞으로도 인세 수익이 발생할 때마다 창업 교육 및 지원 기관에 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 경북대,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겨울 밤하늘 공개 관측·강연 개최
경북대학교 천문대기과학전공(학과장 송환진)과 경북대 고에너지물리연구소(소장 김홍주)는 공개 관측·강연 행사인 '2025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9월26일과 10월31일, 11월28일, 그리고 12월26일 네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경북대 '밤하늘 이야기'는 매년 8차례씩, 상반기(봄, 여름)와 하반기(가을, 겨울)로 나눠 개최하고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밤하늘을 볼 기회를 제공하고 우주에 대한 최신 과학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7시 경북대 미래융합과학관 B119호에서 공개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경북대 제2과학관 옥상 천문대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경북대 천문대 31cm 뉴튼식 반사망원경을 비롯해 다양한 망원경들을 활용한 천문 관측이 진행된다.
공개 강연은 다누리호 등 우리나라 달과 우주 탐사의 성과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강연들로 마련됐다. 9월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심채경 우주과학탐사본부 행성탐사센터장이 '요즘 달 탐사'를, 10월에는 김성수 경희대 교수가 '21세기의 신대륙, 달의 신비와 가치'를 강연한다.
11월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정민섭 연구원이 ‘과학자의 달 탐사 이야기’를, 12월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최영준 부원장이 ‘우리나라 우주탐사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연 시작 시간에 맞춰 미래융합과학관을, 또는 관측 시간에 맞춰 제2과학관으로 오면 된다. 10명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