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월22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유한양행의 반려동물 토탈 케어 브랜드 '윌로펫'이 반려견의 생애주기와 주요 건강 기능별로 세분화한 종합 영양 보조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총 7종으로 퍼피&주니어, 어덜트, 시니어 연령별 3종 및 기관지·눈·관절·신장 등 건강 기능을 위한 4종으로 구성됐다.
윌로펫 종합 영양 보조제는 반려견의 생애주기와 건강 니즈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했고, 3중 보호 개별포장을 도입해 빛, 수분, 산소를 차단하고 영양소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츄어블 정제로 개발돼 반려견의 기호성을 높였으며, 원료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제 제형을 통해 영양소 성분을 일정하게 담아내고, 개별포장으로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타사 제품과 확실한 차별성을 보인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체 개발한 GLP-1RA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기술이전 대상을 중국 제약사들로 확대해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지난 8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Bio Partnering APAC Summit in Shanghai에 참석해 중국 최대 제약회사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DXVX가 자체 개발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및 혁신적 플랫폼 기술들과 항암 백신에 대한 중국 제약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디엑스앤브이엑스의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한 중국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 속에 적극적으로 협상이 진행되면서, 일부 기업과 비밀준수 계약 체결 완료 후 실사 단계에 진입하는 등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협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의 저분자 기반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상업화를 앞둔 릴리의 오포글리프론 대비 동등 이상 우월한 전임상 결과를 보였고, 비만 외에 당뇨와 같은 다른 적응증으로도 개발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이 회사의 의견이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약품 시장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약 1억8000만 명이 비만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투어 비만치료제의 허가 및 출시를 진행중이다. 또한, 중국 바이오 기술의 진전과 자금 유입에 따라 글로벌 빅파마들과 빅 딜 체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규모의 중국 현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출현하는 등 중국 바이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약품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노비젠바이오와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약품과 이노비젠바이오가 국내 ADC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적 ADC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및 임상 공동개발 △글로벌 기술 이전 및 상용화 전략 수립 등 연구개발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약품은 다년간 축적된 제약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 및 사업화 단계를 주도하며, 이노비젠바이오는 독자적인 항체 엔지니어링 및 링커-페이로드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DC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동화약품은 '2025 가송 예술상' 시상식을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대상으로 김미래 작가의 <바람의 노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기민정 작가의 <겹쳐지는 목소리>, 콜라보레이션상은 츄리 작가의 <Flügelschlag(날개짓)>이 선정됐다.
가송 예술상은 전통의 멋과 풍류를 담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모전이다.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 예술상을 제정,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해오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김미래 작가의 <바람의 노래>는 아이에게 부채질하며 자장가를 불러주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바람'은 물리적 바람(wind)과 바람(wish)의 이중적 의미를 지니며, 부모와 아이를 잇는 사랑의 순환을 상징한다.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비롯된 따뜻한 기억을 작품 속에 담아 관람자에게 보살핌과 다정함의 정서를 전한다.
우수상에 선정된 기민정 작가의 <겹쳐지는 목소리>는 판소리의 구음, 작가가 경험한 수많은 이야기, 그리고 붓질이 겹겹이 중첩돼 하나의 화면을 이루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는 접선이 접히고 펼쳐지며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과정과 닮아 있으며, 여러 목소리가 만나 하나의 이야기를 형성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츄리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김동식 장인과의 협업 작품 <Flügelschlag(날개짓)>으로 콜라보레이션상을 수상했다. 멸종위기종과 같이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부채의 흔들림은 새의 날갯짓을 연상시키며 생명의 연약함과 자연의 리듬을 체험적으로 전한다.
심사는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임근혜 예술감독, 김장언 평론가가 맡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진석 관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현대미술의 새로운 주제의식을 잘 보여주었으며, 각각 사랑과 보살핌, 전통과 리듬,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은유를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는 "가송 예술상은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확장하며 젊은 작가들의 창의적 해석을 이끌어왔다"며 "가송 예술상이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전통 문화의 가치와 현대 미술의 흐름을 연결하는 장으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 및 입선 작가 10인의 작품은 9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리는 《여름생색展》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여름생색 展이란 전시명은 '여름 생색은 부채요, 겨울 생색은 달력이라(鄕中生色 夏扇冬曆)'는 속담에서 유래했다.
여름생색展은 동화약품이 주최하는 전시로, 전통의 멋과 풍류를 담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2011년 동화약품의 등록상표인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했다. 다음해인 2012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가송예술상을 제정하고 젊은 작가들이 참여하는 모든 장르의 공모전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씨씨엘(GCCL)이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이하 CLEVERcns, 센터장 천기정)와 신경-정신질환 임상 연구 및 제약산업 발전의 기여를 위한 상호 협력의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 및 CLEVERcns 천기정 센터장을 포함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신경·정신질환 임상시험의 질적 수준 제고와 중추신경계(CNS) 분야 임상시험 검체분석 인프라 확충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뇌질환 분야의 전임상-임상 연계 강화 협력 △중추신경계(CNS) 질환 바이오마커 및 분석법 공동 개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기술 및 학술 정보 교류 △‘CNS과제 전 주기 지원' 공동 홍보 및 글로벌 진출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자원 공유 및 활용 협력 △기타 상호 필요사항의 관심분야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산하의 신경·정신질환 유효성평가센터인 CLEVERcns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의 시설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신경·정신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임상 자문 및 유효성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해당 분야에 필요한 전 범위 임상시험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CNS 질환 바이오마커 및 분석법 개발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씨씨엘은 이번 협약으로 CLEVERcns의 임상시험 네트워크와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연구 데이터를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질환 및 CNS 질환 연구의 전임상부터 임상까지 전 주기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독이 추석명절을 맞아 혈당과 혈압 관리를 위한 의료기기 '바로잰'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한독몰'과 자회사인 한독헬스케어의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9월22일부터 9월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33%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잰Fit을 구매할 수 있다. 바로잰Fit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혈당 수치를 전송해 실시간 혈당 수치와 혈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앱을 통해 혈당 수치를 가족과 보호자에게 공유할 수 있어 부모님의 혈당을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로잰Fit은 최대 15일 사용이 가능하며, 4.5g의 초경량 센서는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일상 활동에 제약이 적다. 특히 센서와 어플리케이터가 일체형으로 설계돼 디스펜서를 팔에 대고 버튼만 누르면 센서가 부착되는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이다. 스마트워치 앱이 적용돼 사용자가 손목에서 바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닥터다이어리와 같은 건강관리 앱과 연동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동전자혈압계 바로잰 펄스를 구매하면 바로잰II 혈당측정기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바로잰 펄스'는 버튼과 화면 모두 넓은 LCD 디스플레이에 큰 한글로 표시돼 가독성이 좋으며, 사용이 간편한 하드 커프로 혼자서도 쉽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혈압 측정 결과 및 모든 조작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 고령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혈당측정기 바로잰II는 0.5㎕ 소량의 혈액으로 5초 만에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로잰은 2009년 론칭한 한독의 의료기기 브랜드다. 바로잰은 만성질환 케어의 바로미터란 뜻으로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 측정 시스템 바로잰Fit을 비롯해 개인용과 병원용 혈당측정기와 자동전자혈압계 바로잰 펄스 등이 있다.
HK이노엔(HK inno.N)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ADV 2025)'에서 아토피 피부염 신약 'IN-115314'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IN-115314 연고제 도포 4주차에 습진 중등도 평가 점수(EASI)가 최대 77.8% 감소했고, 전신 노출은 경쟁 약물 대비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IN-115314는 야누스 키나제-1(Janus kinase-1, 이하 JAK-1) 억제제 계열 아토피 피부염 신약으로 HK이노엔은 사람용 연고제와 동물용 경구제를 동시에 연구 중이다.
이번 발표는 연고제를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한 임상 1상 결과다.
임상 1상은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는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용량별 단회·반복 도포 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했다. 두 번째 파트는 경증에서 중등증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IN-115314 연고제(1%, 3%) 또는 대조약(피메크로리무스 연고제)을 1일 2회, 4주간 도포 후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유효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했다.
경증에서 중등증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습진 중증도 평가 지수(EASI) 평가 결과, IN-115314 연고제 모든 용량군에서 도포 1주차부터 기저치 대비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4주차에는 평균 감소율이 최대 77.8%로 대조약 대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임상반응종합평가(IGA) △가려움증 수치 평가(NRS for Pruritus) △피부과 삶의 질 척도(DLQI) 점수 평가 등의 결과에서도 기저치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 결과에서 IN-115314 연고제의 용량 증가나 반복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JAK억제제 주요 부작용인 절대 중성구 수 감소, 대상포진 재활성화 등도 보고되지 않았다.
또 체내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항정상태에서 최저 혈중 농도를 비교한 결과, 동일계열 경쟁약물이 JAK 수용체를 억제하는 기준 농도(IC50)의 20% 수준까지 도달한 반면, IN-115314 연고제는 1.2%에 불과해 전신 노출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현저히 낮음을 확인했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인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C4006A는 지난 4월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GC녹십자가 선정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질병청이 2028년까지 mRNA 백신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이번 임상 1상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연내 임상 1상 IND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초 첫 투약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전에 진행한 비임상시험 결과에서 GC4006A는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를 생성하는 체액성 면역 반응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공격하는 세포성 면역 반응도 효과적으로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GC4006A는 GC녹십자가 구축한 mRNA-LNP(Lipid Nanoparticle) 플랫폼의 성과다. GC녹십자는 2019년부터 시작한 mRNA-LNP 연구를 통해 mRNA 의약품 개발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회사는 자체 플랫폼이 이번 임상을 통해 검증되면, 새로운 팬데믹 발생시 100일 이내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유제약이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에 비타민을 지원한다.
유유제약은 유판씨팝정 500 여개를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국군예우사업회에 전달했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제품들은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증정된다. 이번 대회 주제는 '호국영웅을 그리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켜 낸 호국영웅과 그 뜻을 이어받은 우리 국군의 모습을 그리면 된다.
이번 대회는 9월2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선양광장에서 개최되며, 8세(2018년생)부터 13세(2013년생)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학년부과 고학년부 2개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신청 방법은 국군예우사업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유유제약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을 협업하고 있다. '유유 캠페인'은 "당신도(YOU), 당신의 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12만 여위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과 DNA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호국영웅(전사자)을 국립 현충원에 모시는 보훈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룰루메딕은 9월15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 47차 GPA Seoul 총회 (Global Privacy Assembly, 이하GPA)에 참가해 의료 마이데이터 통합 플랫폼 '디스탯(d'stat)'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참석자들에게 널리 알리며 총회를 성료하였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 95개국 148개 감독기관이 참여한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대 규모 국제회의로,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를 주제로 개최됐다.
부스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은 한국에서 개발된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의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일부 해외 감독기관 관계자들은 자국 내 의료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의 참관객들도 해외 체류 시 진료 기록을 손쉽게 확인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보이며 이 과정에서 "실제 해외 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서비스"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김영웅 룰루메딕 대표이사는 "이번 GPA 서울총회를 통해 룰루메딕은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디스탯'의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었다"며 "외국인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로 룰루메딕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균형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에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룰루메딕은 의료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진료 이력·복약 기록 등 개인 의료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디스탯(d'stat)'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보안과 글로벌 연동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해외 의료 서비스와의 연결성을 확대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하는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환경 보전 청년 리더 양성을 위한 ‘마데카파마시아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 2기'를 성료했다.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는 동국제약과 국제개발 NGO 단체인 지구촌나눔운동이 공동으로 진행한 환경 실천 프로젝트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항목 가운데 14번(해양 생태계 보존)과 15번(육상 생태계 보존)에 부합하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동국제약은 '자연이 인간을 치료하고 인간은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청년 30명과 전문 멘토로 구성된 '마데카파마시아 지구촌 솔솔 에코챌린저스 2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캠프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다양한 환경 보전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제품과 생물다양성 주제를 결합해 환경 보호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별 미션을 수행했으며, 완성된 영상은 동국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본부장은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의약품과 그 의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연이 인간을 치료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자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활동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에코챌린저스' 수료증을 받았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인원들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됐다.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본부장은 "마데카파마시아 에코챌린저스는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청년 리더 양성과 기업의 ESG 경영 철학을 연계한 뜻 깊은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동국제약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마데카파마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을 그대로 담아낸 스킨케어 브랜드로, 고농도의 TECA와 덱스판테놀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적용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국제약의 오랜 피부과학 노하우가 집약된 고기능성 제품으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5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에 참가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행사 기간 동안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4중 코팅 가공 기술 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부각하는 한편,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협업사 발굴과 파트너링 미팅 등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 측은 특히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뜻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외에 프로바이오틱스와 상호 관계에 있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를 모두 함유한 'PPP 유산균' 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 내 유익한 미생물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물질이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을 일컫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PPP 유산균'은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등 세 가지 카테고리의 원료를 하나에 담아 각각의 기능성은 물론, 섭취 편의성 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지닌다.
사업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마련한 박람회 부대 세미나에 참여해 기능성 위장 장애 등과 관련한 자사의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 성과 및 상업화 기술 등도 함께 소개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부터 태국의 헬스케어 분야 유통 업체와 제휴를 맺고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및 반제품을 공급해왔으며, 현재 완제품 공급,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등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일,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성남, 광주 등 경기남부 초등학생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교실 '분당차병원 키즈랩'을 개최했다.
20명의 학생들은 두개의 조로 나뉘어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구급차 등을 돌며 종합병원의 의료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진료, 검사 등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의료직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차 '키즈랩'에 참여한 김지환(11)군은 "큰 종합병원이라 처음에는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환자들이 어떻게 검사를 받고, 어떤 방식으로 검사가 이루어지는지 보니 신기하고 안심이 됐다"며 "특히 우리가 흔히 보는 구급차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분당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상생하고 아이들에게도 꿈을 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 키즈랩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가량 진행하며, 매월 1일 분당차병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