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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소식]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 SPARK IN GORYEONG 개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2 1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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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 SPARK IN GORYEONG 개최
'공직 내부혁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프라임경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0일 대가야 역사문화공원에서 'SPARK(스파크) IN GORYEONG–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고령'을 개최해 지역 청년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고령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중인 청년단체와 청년  활동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청년친화도시 비전선포식'을 통해 고령군의 청년정책 방향과 실천 의지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고령군은 이번 비전선포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식행사 전에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공연을 선사한 청춘 듀오 팔레트와 지역 청년 버스커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본 행사 후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품격 있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팀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에너지 넘치는 DJ 샤인 & 댄스팀 퍼니맥스, 개성 넘치는 실력파 재즈아티스트 조째즈가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청년정책 홍보부스와 고령청년 로드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정책 홍보와 더불어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제품 소개 및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남철 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이 지역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직 내부혁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고령군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점수로 환산해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눈에 띄는 성과 위주의 보상이었다면,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속 작은 실천 하나까지도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일리지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도록 했다. 일정 점수가 쌓이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 점수에 따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마일리지 적립항목은 △주민 불편 해소 및 공익 기여 △업무 및 제도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규제개선 △기획협업 성과창출 등이다.

이남철 군수는 "작은 성과도 보상받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직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군민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