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상주시 소식]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휴게공간 리모델링 완료 재개방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22 09:09:03

기사프린트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휴게공간 리모델링 완료 재개방 
 북문 초산5통(민요마을) 교량 설치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휴게공간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관람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기관 내 휴게공간을 전면 개선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리모델링한 휴게공간은 카페형 좌석과 개별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어린이 독서 공간 등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최신 디자인을 반영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아동 친화적 가구를 도입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상주시는 이번 휴게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이 단순한 전시·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 놀이,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관람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전시체험 프로그램 개편과 인근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등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상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북문 초산5통(민요마을) 교량 설치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 의견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상주시는 지난 19일 초산5통 상주민요 보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문 초산5통(민요마을) 교량 설치공사'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기존 세월교로 인한 통행불편과 상습 침수피해로 주민들이 꾸준히 건의해온 사항으로,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만큼 기대가 크다.

신설 교량은 총연장 98m, 교폭 10m 규모로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차량과 보행자가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추진된다. 교량이 완공되면 상습 침수와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주민의 통행 안전과 생활 편익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는 남영숙 도의원, 이경옥 시의원, 정길수 시의원, 김익상 시의원, 북문동장, 초산5통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적극 수렴 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교량 설치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은 사업인 만큼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량을 건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