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 북구·군위군에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 구축 현판식 개최
■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산학연계 교육 실시
■ 영남이공대, 수험생·성인학습자 맞춤형 학과탐방 행사 성료
[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한달빛공유협업센터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 거점인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를 대구 북구와 군위군에 연달아 열고 본격적인 협력 활동에 나섰다.
이번 커뮤니티센터 구축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청년친화형 지역사회문화조성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4일에는 대불노인복지관에서 '대구 북구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총장, 북구청 성은주 복지정책과 팀장, 대불노인복지관 변지호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17일에는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군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지인 대외부총장과 군위군 이경숙 주민복지실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문을 연 커뮤니티센터는 향후 지역 협력의 거점 공간으로서, 대학과 주민 간 정보 교환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보서현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은 "대구 북구 및 군위군과 연계한 대학-주민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을 활성화할 것"이며 "앞으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보건의료분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산학연계 교육 실시
산학연계 교육 통해 공간정보 실무형 전문가 양성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측지정보과는 지난 17일 교내 공간정보실습실에서 공간정보 전문기업 ㈜웨이버스(대표 김학성, 박창훈)와 함께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공간정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웨이버스 오충만 차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측지정보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웨이버스가 개발한 '맵픽(Mappick)' 플랫폼을 활용해 웹지도 서비스 제작 실습을 진행하며 국가공간정보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출동 취약지역 분석 △주제도 제작 △테마별 분석지도 설계 등 지역 맞춤형 공간정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현우 학생(2학년)은 "이론으로만 접했던 GIS 기술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보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졸업 후 지역 기반 공간정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은 총장은 "산학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현장 실무를 경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전문학사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 과정을 운영하며, 9년 연속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매년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공간데이터 분석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 영남이공대학교, 수험생·성인학습자 맞춤형 학과탐방 행사 성료
전공 실습 체험과 1:1 상담 통해 진학 동기 강화…미래 인재 육성 발판 마련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20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수험생 및 학부모 초청 학과탐방 행사와 사회복지서비스과 성인학습자 초청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자들이 영남이공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학과별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와 학업 동기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사회복지서비스과 성인학습자 초청 프로그램에는 약 200여 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록을 마친 후 총장 환영사를 통해 대학의 교육 철학과 발전 방향을 이해했으며, 이어 진행된 사회복지서비스과 전공 소개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일정 및 전형 안내는 큰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대학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영남이공대학교의 역사와 성과를 접한 뒤, 총장의 환영사를 통해 학교의 비전을 공유받았다.
또한, 학과 교육환경 및 실습 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성인학습자들은 실제 학습 현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1:1 입시상담 및 현장 원서접수에서는 일부 참가자가 즉석에서 원서를 제출하는 등 진학 의지를 다졌다.
오후 2시부터는 수험생 및 학부모 초청 학과탐방 행사가 열려 영남이공대학교 수시 지원 학생들과 가족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전 대학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영남이공대학교의 역사와 성과, 강점을 접할 수 있었다.
이후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은 각 학과로 이동하여 학과별 전공 체험 프로그램과 탐방 활동에 참여했다.
실습실 견학, 전공 체험, 재학생 멘토링, 교수 상담 등이 진행되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학과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입학 후의 진로와 취업 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험생, 학부모,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진학 설명회를 넘어 실질적인 전공 체험과 상담이 병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취업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학교는 연령에 상관없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존중하며, 도전하는 모든 학습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춘 융합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