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12만여 명이 방문해 무창포의 대표 관광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일에는 무창포해수욕장의 독특한 자연현상인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수백 개의 횃불이 밤바다를 밝히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바닷길 횃불 체험, 맨손고기잡기 등 12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마당극 '오늘도 만선이네~', 동상 퍼포먼스 등 6개의 공연도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보령시 관계자는 "25회를 맞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