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영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양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9월 18일부터 10월9일까지 22일간 운영한다. 이번 해양 안전관리 대책기간은 추석 연휴 동안 여객선, 유도선을 이용해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여행객, 행락객 등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다중이용선박(여객선, 도선, 유선, 낚시어선) 이용객의 일 평균 대비,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일평균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해양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유선 및 도선 사전 안전점검과 낚시어선·레저보트 집중출항 예상지 등 안전관리 취약지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낚시 등 연안활동이 활발한 지역에는 장소별 안전수칙 제공 등 안전관리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 "많은 방문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추석 연휴에 바다를 찾는 모든 국민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평온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