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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식] 남해군청 복싱선수단 '전국시도복싱대회 금메달·동메달' 쾌거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9.18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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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청 복싱선수단 '전국시도복싱대회 금메달·동메달' 쾌거
■ 장충남 군수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특강'
■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 '쏠비치 남해'에서 개최

[프라임경제] 남해군청 복싱선수단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남해군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복싱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남해군청 소속 선수단은 김봉철 감독을 필두로 선수 4명이 출전해 경기력 검증을 받았다. 그 결과 김도현 선수(-91kg)가 1위, 정태욱 선수(-91kg)가 3위(동메달)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김봉철 감독은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남해군 복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체육 발전의 긍정적 신호임"을 강조하면서, "복싱 종목뿐 아니라 모든 군 체육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이번 대통령배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과 지도자 모두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 장충남 군수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 특강'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지난 7월15일 개강해 총 10회의 강연 진행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6일 남해향교 유림회관에서 '일상 속 감사와 진정한 행복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유교아카데미 특강'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해향교 유교아카데미는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이 된 선비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건전한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확립하기 추진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지난 7월15일 개강해 총 10회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는 박정문 남해향교 전교의 초청을 받아 마지막 강의 시간을 장식했다.

이날 특강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는 "일상 속에서 쉽게 놓치기 쉬운 행복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태도를 통해 행복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해향교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학문과 예절을 전해온 전통 교육기관으로서, 오늘날에도 꾸준히 유교 아카데미와 같은 인문학적 배움의 장을 열어 군민과 지역유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유림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 '쏠비치 남해'에서 개최
경남도립 남해대학 주최…현장 해설 역량 강화와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남해군은 지난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남해'에서 경남도립 남해대학 주최로 2025년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이 진행됐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내 25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현장 해설 역량 강화와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첫날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둘째날에는 독일마을, 충렬사, 이순신바다공원 등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답사했다.

또한 남해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현장 해설을 통해 남해의 문화·역사·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해설 노하우와 스킬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 직무 연수가 아닌 지역 관광 발전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첫 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이 더욱 자신감 있고 전문적인 해설로 관광객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