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창업 생태계의 전문성 강화와 초기투자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한 창업기획자 양성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협회장 전화성)는 지난달 27일부터 9월12일까지 3주간 운영한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특강을 제공하며 업계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창업기획자(Accelerator)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라 협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창업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수강생이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창업기획자 등록 요건인 전문인력(2인)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교육은 총 50시간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대전 라마다호텔에서의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창업 및 초기 투자 생태계 전반 △모태펀드·국내 벤처투자 동향 △비즈니스모델 분석 △투자계약·조합 운영 실무 △재무 전략 수립 △투자 관련 법률 쟁점 △보육 사례·배치 프로그램 운영 △투자심사 보고서 작성 등이다.
특히 이번 20기 과정에서는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특강 세션이 별도로 마련됐다. AI, 글로벌, 로컬 등 최근 초기 투자 생태계의 주요 이슈를 반영한 특강을 통해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협회 관계자는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초기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투자 전문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