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말로 갈수록 건강검진 예약은 어려워지고 대기 시간도 길어진다. 이러한 가운데, KTis가 운영하는 02-114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가 9~10월 '검진 골든타임'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
18일 KTis(대표 이선주, 058860)에 따르면 서비스는 이용자가 '02-114'로 전화해 희망 지역과 날짜를 상담사에게 전달하면, 예약 가능한 병원을 실시간으로 안내받고 검진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병원과 직접 연락이 어려운 시간에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 상담원이 전담해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9월과 10월은 상대적으로 병원 예약이 여유로운 '검진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에 미리 예약하면 연말의 예약 대란과 장시간 대기를 피할 수 있다. KTis는 전화 한 통으로 원하는 병원에 간편하게 건강검진을 예약할 수 있어 시니어층과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복잡한 검색이나 병원 문의 없이 간단히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이용자 추천을 통해 서비스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
부부나 지인이 함께 같은 병원에 예약하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3월 대비 6월의 예약 건수는 약 3배 늘어났다. 이는 해당 서비스의 편리성·실효성을 입증하는 수치로 해석된다.
KTis는 향후 제휴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이용자가 가까운 곳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우식 KTis 마케팅본부장은 "02-114 건강검진 예약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 건강검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자사는 제휴 기관 수를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