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은 지금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전환이라는 중대한 과제로 여수는 국가 석유화학 산업의 중추로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연이어 지정될 만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안고 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5일과 16일 대한상공회의소 참관단으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방문하고, 한일 양국 경제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모색하는 데 동참했다.
한문선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을 만나 "여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인 해양과 섬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MICE 산업이 도약할 글로벌 무대를 만드는데 대한상의 차원의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연내에 여수에서 개최해 전국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위기 극복의 해법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고, 여수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의 돌파구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