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생산공정을 점검하는 등 사업장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8.6세대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
글로벌 IT 고객사들의 태블릿용 OLED 패널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취지다.
이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OLED 생산·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술 우위를 유지하도록 임직원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2023년 2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전략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