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16일 전남 영암군 미암지역아동센터에 ICT 활용 사회공헌 사업인 'KDN IT움'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IT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KDN IT움'은 한전KDN이 보유한 ICT 역량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IT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최신 정보통신 기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아이들의 IT 싹을 틔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 2017년 최초 구축 이후 2024년까지 전국에 60개소를 기증했다.
한전KDN은 신규 구축 외에도 기존 'IT움' 시설의 정보화 기기를 고도화하고 코딩, 인공지능 등 IT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설비 유지보수 및 소프트웨어 보안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암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최신 IT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아이들이 IT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