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매일 직접 저축하며 기록까지 남길 수 있는 '100일챌린지적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매일 스스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저축 습관은 물론 특별한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MZ세대와 사회초년생이 소액으로도 재미있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챌린지 요소와 이벤트성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100일챌린지적금'은 만 17세 이상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방식의 자유적립식이다. 매일 최소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직접 입금할 수 있고, 자동이체가 아닌 스스로 입금하는 구조라 자발적인 참여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매일 저축할 때 남기는 메모는 만기에 '추억이 담긴 내역서'로 전달돼, 편지처럼 간직하거나 특별한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하루하루의 기록이 소중한 추억이 되는 특별함이 담겼다.
금리도 눈에 띈다. 100일 동안 매일 입금했을 경우, 기본금리 연 1.00%에 우대금리 최대 연 5.00%를 더해 최대 연 6.00%의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9월16일 가입자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만기가 도래하고, 9월23일 가입자는 2026년 새해 첫날 만기가 돌아오는 등 이벤트성 일자에 만기를 맞출 수 있어 특별한 의미도 더한다.
가입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광주은행의 앱이나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박문수 광주은행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이번 적금은 짧은 100일이지만, 꾸준한 습관으로 금리 혜택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쌓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 개발을 이어가며,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