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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의 보석 영덕]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산업부문 대상 수상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17 1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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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산업부문 대상 수상
■ '지역 자금 선순환 촉진' 영덕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프라임경제] 영덕군이 지난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관광산업부문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각 지역 관광정책의 혁신적 설계와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장이다.

영덕군은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해 2020년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같은 해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꼽힌 바 있다.

또한, 웰니스와 의료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를 3회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밖에,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로드 개발 △관어대 웰니스 경관 조성 △세계 3대 자연치유의학 체험 영덕웰니스자연치유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K-웰니스 도시, '2025 K-브랜드 어워즈' K-브랜드 부문(웰니스관광도시)에 선정에 이어 이번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관광산업부문 대상의 쾌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광열 군수는 "건강한 삶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의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해양·산림·생태·문화 자원에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웰니스 관광 육성 사업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 자금 선순환 촉진' 영덕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지류형은 상시 5%→15%, 카드의 경우 상시 10%→20%로 할인율 상향

영덕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할인 내용은 영덕사랑상품권 지류형의 경우 상시 5%에서 15%, 카드의 경우 상시 10%에서 20%로 할인율을 상향한다. 

지류형의 경우 15% 선할인, 카드는 15% 선할인과 5% 캐쉬백으로 이뤄진다.

다만, 영덕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 영덕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액을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으로 제한한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자금의 선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