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립도서관, 성해나 작가 초청 '혼모노'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 예산군-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 무료 안경 지원 업무협약 체결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10월11일 오후 1시30분,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소설 '혼모노'의 저자 성해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성해나 작가는 예산 출신 소설가로,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시작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2024‧2025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2024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등을 수상한 주목받는 문인이다.
이번 행사는 김미정 바이올리니스트의 식전 공연과 2025년 공공도서관 다독자 표창식을 시작으로, 성해나 작가와 함께 '혼모노' 집필 과정과 작품 세계, 글쓰기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학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9월23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명(고등학생 이상)을 모집한다.
■ 예산군-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 무료 안경 지원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주민 눈 건강 지키는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은 지난 16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대표 박성수)과 취약계층 무료 안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마련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시력 보호와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당점은 무료로 안경을 지원하고 군은 지원 대상자를 발굴·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수 대표는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후원처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