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30주년" 보령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박람회 성료
■ 제5회 보령청년주간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 야시장'으로 19일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6일 대천체육관에서 '통합 30주년, 내 삶을 바꾸는 복지 보령'를 주제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경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사회복지인 윤리선언이 진행됐으며, 2부 박람회에서는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보건·일자리·건강·돌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보령군·대천시 통합 30주년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포용도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제5회 보령청년주간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 야시장'으로 19일 개최
유튜버 궤도 명사 특강, 문화공연, 청년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대
충남 보령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제5회 보령청년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 야시장'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축제로 거듭난다.
첫째 날인 9월19일 오후 6시20분에는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궤도는 대중 친화적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청년층과 소통하는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는 '우주를 통해서 본 미래기술과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과 청년 앙상블 '시모'의 공연과 연계해 축제의 문을 활짝 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인 9월20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32개의 청년 부스가 운영된다. 7080 레트로 콘셉트에 맞춘 포토존,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시니어 런웨이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청바지 야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세대를 잇고,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청년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직접 느끼고, 상생과 혁신의 현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