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현준)과 해양스포츠학과(학과장 김지현)가 일본 오키나와의 대표적 해양레저 기업인 ㈜SEASIR와 손을 잡았다.
최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MOU)은 해양레저 산업의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경험과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83년 설립된 ㈜SEASIR는 일본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기업으로, 다이빙과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시아 최고의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목포해양대는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한·일 양국 간 해양레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 지역을 포함한 국내 해양관광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모델을 제시하고,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