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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식] 추석 맞이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30% 할인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16 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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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30% 할인
■ 맑은물사업본부, 재정 절감·혁신 행정으로 '행정 사이클링 히트' 달성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최근 SRT 증편으로 포항을 찾는 철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현지에서 차량이 없는 방문객들이 겪는 교통 불편 문제를 보완해 관광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보소 앱을 통해 가입하고 예약한 관광객은 이용 금액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당 최대 5시간까지 지원된다.

예를 들어 3시간 기본 이용요금 8만원은 5만6000원, 5시간 기본 이용요금 12만5000원은 8만7500원으로 30%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타보소 관광택시는 KTX 포항역, 포항경주공항,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예약 탑승이 가능하며,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잘 아는 기사들이 직접 안내까지 맡아 '운전기사 겸 관광안내사' 역할을 해 관광객들이 교통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현지인의 생생한 설명과 맞춤형 코스로 포항만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관광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명절·성수기 관광수요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허정욱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타보소 관광택시는 포항 문화를 알리는 안내사 역할도 겸하고 있다"며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추석 연휴에 포항을 찾는 분들이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맑은물사업본부, 재정 절감·혁신 행정으로 '행정 사이클링 히트' 달성
678억원 예산 절감·적극 행정·신속 집행, 물관리 혁신 선도 성과 인정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가 2025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적극 행정, 신속 집행 등 도·시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우수·장려를 모두 수상하며 '행정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재정 건전화와 시민 신뢰 회복, 지역경제 활력 제고까지 아우른 성과로, 맑은물사업본부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하수처리시설 및 하수 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6년간 587회의 협상과 소송 대응을 이어온 끝에 총 678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은 △경상북도 주관 '2025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포항시 주관 '2025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인정받으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관 '2025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는 처음으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집행 관리와 지역 인프라 조기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신속집행 대상액 1366억원 중 850억원을 집행해 62.2%의 집행률을 달성하며 전략적 재정 운용 능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창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 모두가 시민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관리 혁신과 건전한 공기업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