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 개최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9월 캔들콘서트' 개최
■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및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프라임경제]남해군은 15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장충남 군수 주재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23개 부서, 2개 출연기관이 내년도에 추진하는 382개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핵심사업 논의 △민선 8기 공약사업 현황 및 대책 수립 △정부 국정과제 연계 신규사업 발굴 △생활밀착 군민체감형 신규사업 발굴 △10억원 이상 주요사업 및 부서별 유휴시설 내실화 방안 수립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맞춤형 사업 발굴로 국도비 확보와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공약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임기 내 완성도 높은 마무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주요사업에 대한 효율적 추진 방안과 함께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내실화 방안도 집중 검토한다.
류욱환 남해군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2026년을 남해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9월 캔들콘서트' 개최
오는 9월19일 오후 7시30분부터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야경과 바다를 배경으로…앵강전망대에서 개최
남해군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은 오는 9월19일 오후 7시30분부터 이동면 앵강전망대(앵강휴게소)에서 '2025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9월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야경과 바다를 배경으로, 수많은 캔들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가을밤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망대의 원형 돌계단과 캔들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국적인 선율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감성 무대를 선보이는 국악교육연구회, △맑고 서정적인 클라리넷 선율로 영화와 팝 음악을 들려줄 클라리넷 트리오 △우아한 현과 피아노가 전하는 클래식과 재즈의 향연 벨라르떼의 무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단, 공연 특성상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앵강전망대의 환상적인 바다 풍경과 은은한 캔들이 조화를 이루어 잊지 못할 낭만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충북 청주의 ㈜인광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인광기업은 "남해바래길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및 '인재육성기금 200만원 기탁'
지난 12일 오전에…인재육성장학금 전달, 공로패 수여, 결산보고, 차기 임원 선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재)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제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공로패 수여, 2024년~2025년도 결산보고, 차기 임원 선임,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연합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남해군인재육성재단(재단장 장충남)에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제1~2대 회장직을 역임한 박현수 회장은 "지난 4년동안 명품 단호박 육성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단호박 재배나 유통 분야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박영효 회장님을 중심으로 명품 단호박 육성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3대 회장에 취임한 박영효 신임 회장은 "전 회장님이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정과 함께 명품 단호박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단호박 저온 피해에도 불구하고 행정, 농협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고, 5억5천만원의 농작물 재해보험이 지급돼 보탬이 됐다. 특히, 인재육성 기금으로 귀한 기부금을 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