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성료
■ '젊음·먹거리' 성주별빛 야시장·맥주페스티벌 성황
[프라임경제] 성주군체육회와 성주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성주참외파크골프장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수단 각 72명을 비롯해 임원 및 진행요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지역 생활체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집결한 성주참외파크골프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활기로 가득 찼으며, 개회식에서는 세 지역 군수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본격적인 대회는 샷건 방식의 스트로크 플레이(36홀)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인 1조로 편성되어 총 72조(2그룹)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은 선수들의 호쾌한 스윙과 환호, 아쉬운 한숨이 교차하며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파크골프를 통해 만난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모습은 생활체육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 지역 주민들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오늘 대회는 단순히 기량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성주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세 군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젊음·먹거리' 성주별빛 야시장·맥주페스티벌 성황
성주군은 지난 13일~14일, 2일간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성주별빛 야시장·맥주페스티벌' 행사가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3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젊음·먹거리' 테마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진행됐다.
시장상인회에서 생맥주를 자체적으로 판매했고 푸드존에는 다양한 야시장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관객과 소통하는 각종 공연 및 협찬사에서 진행한 이벤트 등을 통해 가족, 친구 등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14일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5 동행축제'가 전통시장 내에서 빅벌룬쇼 등 공연, 플리마켓, 어린이 장보기 행사, 바가지근절 캠페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문객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성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성주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