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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부의장, 시민 정치 참여 확산 위해 광역의원 최초 후원회 개설

건강하고 투명한 정치 활동 약속…더 나은 의정활동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할 것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9.15 1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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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 부의장인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 지역 광역의원 최초로 후원회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5일 김 부의장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치자금법 개정 시행으로 지방 광역·기초의원의 후원회 설립이 가능해졌으며, 김 의원은 20명의 세종시의원 중 최초로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을 마쳤다.
 
김효숙 의원은 "건강하고 투명한 청년 정치 실현을 위해 많은 고민 끝에 후원회를 개설했다"며 "후원회 등록과 모금, 회계 관리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국회의원 후원회 회계책임자를 역임한 경험을 살려 꼼꼼히 관리해 후원금이 더 나은 정치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부의장은 "유권자의 소액 정치 후원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치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원 후원회의 경우 광역 의원은 연간 5000만원, 기초 의원은 연간 3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모금된 후원금은 정치 활동 범위 내에서 후원회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정책개발비, 의정활동 홍보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회계 관리와 관련해 회계 책임자 신고 및 정치후원금센터 이용 신청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