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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식] 가을빛 물든 고성 '부산서 고성관광 매력 홍보'

강달수 기자 기자  2025.09.15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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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빛 물든 고성 '부산에서 고성관광 매력 홍보'
■ (재)덕화장학회 '하이면 지역문화사업 인문학' 강의 개최
■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 조성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과 고성문화관광재단(대표 임왕건)은 지난 9월13일 부산 F1963에서 열린 가을 관광홍보 부산캠페인 'Golden Season:Gyeongnam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행사에 참가해 고성군의 가을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성군은 가을 대표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오는 10월1일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경품이 증정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과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을 통해 개발한 공룡 굿즈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굿즈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고성군은 또한 가을 여행 수요에 맞춰 고성군 관내 25개 야영장 정보와 담당자가 직접 선정한 지역 맛집 정보를 한 장에 담은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관광객의 실질적 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2026년 개장을 앞둔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편백림이 울창한 갈모봉 자연휴양림,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 등 웰니스 기반 관광지들도 함께 소개하여, 고성군의 '쉼과 치유' 중심 관광정책도 적극 알렸다.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성의 가을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에 방문해 공룡엑스포를 즐기고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며 진정한 '힐링해(海), 고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덕화장학회 '하이면 지역문화사업 인문학' 강의 개최
나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강정희 교수 초청 강의로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 선사

하이면 (재)덕화장학회(이사장 강현문)는 9월12일,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강정희 교수 초청, 나에게 보내는 인문학 편지 '지금까지 잘 살아 왔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하이면 생활체육관에서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면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강의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강의에 참석한 주민은 "시골에서 접하기 힘든 인문학 강의를 개최해 감동과 눈물로 힐링의 시간을 안겨 주신 덕화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강현문 이사장은 "(재)덕화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사업 실천으로 지역 주민들게 고품격의 인문학 강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점차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 조성
고성읍 성내리 170번지(구 학우사 부지) 일원에 농어촌버스 이용객 편의 증진 및 휴식공간 조성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읍 성내리 170번지(구 학우사 부지) 일원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성내공영주차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쉼터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버스 승객대기실은 시·군 교통행정평가 포상으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농어촌버스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는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버스정보안내기, 온열의자,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내공영주차장 이용자들도 스마트쉼터 부지 내 설치된 그늘목과 수목 보호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이 공간은 단순한 대기 장소를 넘어 이용객 간 이동 편의성과 휴식 기능을 겸비한 복합 교통지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했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소규모 쉼터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공간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 변화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