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23일 오전 10시 통영시 도남항, 9월25일 오전 10시 거제시 지세포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는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정비 불량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상레저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상·하반기 통영권에서만 각 1회 진행되었던 무상점검 서비스를 올해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통영권·거제권으로 구분해 총 2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레저기구 소유자의 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해경은 지난 3년간 전체 수상레저기구 사고 중 단순 기관고장에 따른 표류사고가 약 8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전문 정비업체와 협업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레저기구 소유주는 통영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로 전화 문의하거나 당일 현장 방문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