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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대구경북 홍보사절단⸱구미어린이합창단 독도서 공연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 ‘독도 탐방’ 400여명 성료...독도사랑 합창·플래시몹·한복패션쇼 등 다채롭게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15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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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어린이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독도 하늘에 울려 퍼졌다. 사단법인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는 고종황제 칙령 반포 125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울릉군 독도리 동도 선착장에서 '2025 독도사랑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미스대구·경북 홍보사절단, 구미 정수초 위드-주니어 앙상블&합창단, 무궁화 예술단, 독도 서포터즈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지난 11일 울릉도에 입도해 독도 방문과 울릉도 역사문화탐방 일정을 소화했다.

12일 독도 선착장 무대에서는 △정수초 합창단의 '독도사랑' 공연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등 10명이 펼친 플래시몹과 합창 △김정아 디자이너·무궁화 예술단이 꾸민 '우리 옷 한복패션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13일 독도박물관·안용복기념관 등 울릉도 역사탐방도 이어가며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숙 지휘자(정수초 합창단)는 "아이들이 독도에서 공연을 하며 우리 땅임을 깊이 새겼다"고 했고,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씨는 "직접 독도를 밟아보니 뭉클했다. 세계에 독도를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