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 개최···나비·희귀곤충 체험
■ 9월 정기분 재산세 등 534억원 부과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봉무공원 일원에서 제5회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곤충테마공간인 봉무나비 생태원을 중심으로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나비와 곤충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들이 지구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신비로운 곤충의 생태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6개의 주제별로 공간을 구성해 흥미롭게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봉무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유튜버 다흑, 정브르가 출연하며, 벌룬/버블 퍼포먼스 공연, 봉무곤충 골든벨 컴쇼 이벤트 등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곤충 친구와 함께 즐기는 가을 소풍'을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계의 곤충들, 멸종위기 동식물전, 기후변화 생물 지표전, 물속생물전, 밤에 만나는 곤충들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곤충전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축제장 전역에서는 동구의 미래 발전상과 K-2 후적지 개발 등을 소개하는 코너, 다양한 소품을 사고 파는 플리마켓과 동구 지역특산물 홍보부스 등이 운영되며, 장수풍뎅이 유충 나눔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아름다운 단산지 풍경을 배경 삼아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휴게존, 축제의 즐거움인 푸드존, 어린이들의 놀이터 곤충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곤충의 이색적인 모습을 즐기는 이번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이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힐링과 기쁨을 선사하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곤충 페스티벌이 지역 대표 축제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9월 정기분 재산세 등 534억원 부과
대구 동구청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8만5000여건, 534억원을 부과했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 토지를 대상으로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매년 6월1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의 경우 세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각각 나눠 부과된다.
올해는 개별공시지가가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재산세 부과액이 0.5% 증가했으나, 주택분의 경우는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 연장에 따라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동구청은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납부자를 대상으로 '자동이체계좌 잔고확인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잔고 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납세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납부기한은 9월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ATM 및 위택스, 가상계좌납부, ARS납부 서비스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