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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소식]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09.12 09: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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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數) 아카데미' 개강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0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공공근로, 행복더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요령 △작업 시 바른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가 모두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數) 아카데미' 개강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9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인 동문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數)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수 아카데미'는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일상 속 수의 의미를 탐구하고 수학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과정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고등학교 1학년 진도에 맞춰 태재대학교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해 총 32차시로 운영된다. 

강의식 수업보다 자기주도 탐구 중심의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을 적용하고,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한 뒤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수학적 사고를 확장해 뇌의 인지과정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의 원리에 기반한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를 위한 '뇌 아카데미'도 준비 중이다. 

수성구 관내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체계적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 아카데미는 수학·뇌과학·인공지능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청소년이 머무는 도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