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 합동소방훈련 실시
■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참여
[프라임경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1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입주기업 및 연구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재단 직원과 입주기업 관계자, 동부소방서 소방대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경보 발령 및 초기 대응 △연구실 및 사무공간 내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숙지 △부상자 응급조치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진압 훈련 등을 진행했다.
훈련은 단순히 대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 화재 상황을 적용해 대응 능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구선 이사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실제적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모의 훈련을 통해 연구원과 입주기업 모두가 안심하고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연구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소방시설 관리, 안전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소방당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참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주최 생명나눔 캠페인 2년 연속 참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참여한다.
재단은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이달 14일까지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등록 동참을 위한 전국 합동 캠페인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생명보호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적십자사회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일인 '생명나눔 주간' 동안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뜻깊은 생명나눔 주간 희망의씨앗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 인체조직 기증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