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교육과 검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지난 10일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에서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원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위험요인 관리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혈압과 혈당 측정 등 자가 건강점검 방법을 소개하며,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광양제철소가 추진하는 '안전·보건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심뇌혈관질환뿐 아니라 근골격계 질환, 정신건강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심리상담센터 운영, 본인 및 배우자 건강진단 지원, 건강 식사법 특강, 진료실 운영, 예방접종 지원 등 건강한 제철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