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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기상청, 강릉 가뭄 지역에 백산수 2만병 지원

이인영 기자 기자  2025.09.10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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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이 기상청과 협력해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 2만병을 긴급 지원한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에는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을 위해 백산수 2L 1만병, 0.5L 1만병 등 총 2만병을 지원한다.

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과 기상청이 진행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은 '해를 피하면 행복해진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일 기상현상 중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내는 폭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다.

농심은 매년 캠페인을 통해 물·그늘·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알리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를 지원하고,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