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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덕충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 '바다뷰' 명품 주거단지 재탄생

여수엑스포 행사장 개발계획과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건설로 접근성과 도로망 확충 등...주거 수요와 투자 수익 기대

송성규 기자 기자  2025.09.11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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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시 덕충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은 여수 엑스포 이후 12년만에 구도심 대규모 공급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활력 회복 기대감 상승,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수 덕충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김하식)이 지난 3일 여수시 최초로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덕충 주공아파트는 1980년대 후반에 준공돼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로, 주차난과 구조적 안전 문제, 생활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들은 재건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합을 결성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 왔다.

덕충 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여수엑스포 행사장 개발계획과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건설로 접근성과 도로망 확충 등 다양한 호재와 탁월한 바다 조망권,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재건축 이후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가치상승 기대와 여수의 해양관광 산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정책으로 향후 주거 수요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 자산으로 평가된다.

여수는 관광 수요와 산업 수요가 함께 존재하는 시장으로 덕충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은 시내 중심 입지와 함께 '바다뷰'까지 확보해 생활 인프라와 조망권 장점으로 향후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김하식 조합장은 "오랫동안 추진했던 덕충주공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이 인가를 받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앞으로 조합원들과 건설사와 협력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덕충주공 재건축사업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다수의 아파트 건설 경험을 보유하고 최근 수도권과 지방, '우미린' 브랜드로 유명한 우미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총 면적 2만8418㎡, 연면적 9만9534.99㎡, 지하 7충~지상 18층 9개동으로 59㎡(24평) 56세대, 84㎡(33평) 401세대, 102㎡(40평) 45세대, 109㎡(42평) 32세대 총 534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