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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박사, 오는 27일 보성문화예술회관서 출판 기념 토크 콘서트 개최

'참 지방자치 행정론' 통해 '사람이 머물고 돌아오고 싶은 지역' 위한 실천 전략 제시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9.09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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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보성 출신 윤영주 박사의 저서 '참 지방자치 행정론' 출판을 기념하는 토크 콘서트가 오는 9월27일 오후 3시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 책은 윤 박사가 35년간 쌓아온 공직 경험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보성군의 농업, 관광, 일자리, 주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전략을 담고 있으며, 특히 벌교 꼬막 산업, 주민조합형 태양광사업과 같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사람이 머물고, 돌아오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윤영주 박사는 "지방자치는 주민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이자 희망의 통로"라며, "이 책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행정의 달인'으로 불린 윤영주 박사

윤영주 박사는 순천, 화순, 영광, 진도 등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구축 등에 기여했다. 

영광군 투자유치과장 시절 200억원의 투자유치기금 조성, 전남도청 근무 시 렌터카 투자 유치로 1000억원 이상 세수 증대에 기여하는 등 탁월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투자유치 달인', '행정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그는 재광보성군향우회 사무총장과 광주인성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 분야의 강연 및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