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환경의식 제고'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 실시
■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시민들의 환경인식 제고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을 오는 10월14일부터 10월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9월8일부터 9월19일까지 2주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전화 접수는 불가하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주 4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에는 중식이 제공된다.
'자연과 환경 바로 알기 교육'은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이론 강의와 △목공예 실습 △친환경 제품 만들기 △전통차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세종 수목원 등 현장 방문을 통한 생태 체험학습까지 다채롭게 진행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연잎과 야생화 등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중덕지 생태공원에서 자연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상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다가가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및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실시
상주시는 지난 8일 소속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현업업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질환의 발생원인, 특징, 발생단계, 증상 등을 설명하고 올바른 작업자세, 작업 환경 개선 방안 등 근로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제공했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23개 부서에 대해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작업장의 작업 동작, 작업 도구, 작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근골격계질환 발생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해 문제 해결을 도울 계획이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근골격계질환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업무 효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조사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